




마리아병원은 평균 근속연수 20년 이상,
120여명의 난임전문 연구진들이 독보적인 경험과
집념으로 함께 합니다.
최신연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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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편광현미경을 사용하여 난자 안의 방추사를 관찰 한 후 정자를 주입하는 미세수정 방법입니다.
최신연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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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최초, 난임 시술 안전 검증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였습니다.
최신연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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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및 유럽의 몇몇 시험관아기 센터에서 배아를 선별하는데 사용하는 혁신적인 장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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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율 특수 현미경을 이용하여 미세조작 시술 시 정자를 6600배 이상 확대하여 형태적으로 정상적인 정자만을 선별한 후 수정시키는 최신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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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로난이 코팅 된 장치를 사용하여 성숙된 정자를 선별하여 미세 조작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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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은 최근 여러 의료 시술에 사용되고 있는 초정밀 레이저 장비를 보조부화술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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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M은 과배란주사를 사용하지 않고 작은 난포가 10개 이상인 환자(다낭성 증후군)를 대상으로 주로 적용하는 시술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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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리아 병원 난임의학 연구부에서도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임상에 적용하여 건강한 아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신연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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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임신에서의 외부 자극과 유사한 자극을 배양 중인 배아에 전해 줌으로써 보다 양호한 배아발생과 높은 착상률, 임신율을 얻고자 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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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이용이 간편하고, 안정적인 새로운 냉동보존 용기 (cryocarrier)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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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베라트롤'을 활용한 배양액을 개발해 임상 적용하고 있습니다. 38세 이상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일반 배양액을 사용한 환자보다 높은 임신 성공율을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