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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리아

주재홍연구실장

언제나 난임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과
함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병원에 오시는 분들은 아기를 간절히 원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오시는 사연 많으신 분들입니다.
저는 이 병원에서 아기를 전해주는 황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INTERVIEW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마리아병원 개원이래 22년째 함께 하고 있는 연구실장 주재홍입니다.

난임 시술에서 연구원의 노하우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난임시술에서 수정과 배양 그리고 냉해동은 중요한 기술입니다.
난자가 세상에 처음 나와 마주하는 사람은 연구원이며 연구원은 그 난자의 성숙도를 판단하고 수정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적절한 수정방법으로 수정이 된 배아는 인큐베이터 속에서 3일에서 5일정도 자라게 되며 그 중 가장 좋은 배아를 선별하여 시술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은 배아는 냉동을 시켜서 다음에 이식하도록 하는 과정을 연구원이 하게 됩니다. 연구원의 역할은 질 좋은 배아를 생성시켜서 선택 가능한 배아를 만들고 냉동을 할 수 있도록 키워서 적은 비용으로 임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이식할 배아를 선택하고 이식을 담당한 의사에게 그 배아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난임 전문연구원이 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학교 수업시간에 일본에서 발생공학을 전공하신 교수님이 오셨는데 그때 처음으로 정자를 잡는 기술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정자를 미세한 유리관으로 잡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거짓말같은 기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교수님 실험실에 들어가서 마우스 배아를 가지고 실험을 하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인해 마리아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연구를 하시면서 어느 순간에 보람을 느끼시나요?

여기 병원에 오시는 분들은 아기를 간절히 원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오시는 사연 많으신 분들입니다.
저는 이 병원에서 아기를 전해주는 황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에게 기쁨을 전해줄 수 있어 좋은데 저의 친구, 그리고 동생들이 마리아병원에 와서 임신한 적도 많았고, 한번씩 병원에 이쁜 아기들을 데리고 둘째 가지고 싶어 오신분들 보게 되면 참 뿌듯해하곤 합니다.
왜 난임하면 마리아병원일까요? 연구원의 관점에서 말씀해주세요.

마리아병원은 오랜 기간 동안 난임만 전문으로 연구해왔고 배양액을 자체적으로 생산하여서 높은 배반포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다태임신율을 줄이기 위해서 하나의 배아를 넣어도 기존의 임신율과 크게 차이를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배반포율로 냉동의 개수가 많아져서 적은 비용으로 임신의 확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마리아병원은 [ ]이다.

마리아병원은 [아름다운 동행]이다.
언제나 난임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과 함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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